할렐루야!
저는 오늘 유다서 1장 1-10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저자 유다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이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종이 된자라고 자신을 고백합니다.
그는 주님에게서 택함을 받고 구원을 받은 교회 안에 있는 분들에게
주님의 다스림과 돌보심을 받는 긍휼과 평강과 사랑을 축복합니다.
우리 주님은 먼저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참된 믿음으로 그 구원하신 사랑에 반응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먼저 구원해 내시고
광야에서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기 원하셨습니다.
천사들에게 먼저 영광을 주시고 주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반응하지 않는 자들, 교만하여 자기 지위를 버린 자들
음란하게 행하여 짐승보다 못한 다른 육체를 따라가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을 저버리는 자들로 정하시고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먼저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받을 길을 열어 주시고 믿음으로 반응하시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 열어주신 길을 거부하고 각기 제 길로 갑니다.
그 길은 불순종의 길이요 탐욕의 길이요 교만의 길이요
음란을 쫓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들은 결국모두 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깁니다.
그 길을 옳은 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하나님 자리에 앉은 교만한 자들입니다.
그 길이 자신을 만족시키는 길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자기 탐욕을 위해 짐승보다 못한 행위도 서슴치 않는 자들입니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그 멸망의 길을 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 주님은 우리 믿는 자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십니까?
우선 먼저 우리의 믿음을 지키고 흔들리지 않게 힘껏 싸우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경건하지 못한 것들을 가지고
교회 안에 들어온 자들을 분별하고 주님께서 그들을 꾸짖기를 간구하라고 하십니다.
또 항상 주님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믿음으로 굳게 서서
나에게 일어난 일들은 모두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일로 받아 들이고
세상 사람들이 나를 통하여 주님을 볼 수 있도록 사랑을 열심히 행하라고 하십니다.
날마다 자신에게 선포하십시오!
나는 은혜로 주님에게서 택함을 받고 구원의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나는 주님의 돌보심과 다스림 속에서 주님을 드러내는 자입니다.
나는 주님을 대신하여 구원을 위해 사랑을 베풀며 사는 자입니다.
나는 세상의 풍조와 가치관 그리고 죄를 향해 힘껏 싸우는 자입니다.
나는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무엇이든지 하려는 것을 혐오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내가 가진 믿음을 주님께 드리는 자입니다.
나는 주님을 믿는다고 나를 핍박하고 조롱하는 자들에게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도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날마다 자신에게 선포하며 그 믿음을 주님께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