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레위기 9장 15-24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모세는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고 그를 위한 속죄제를 드린 후에
백성들을 위한 속죄제와 화목제를 그와 함께 드립니다.
모세와 아론은 백성들을 위한 속죄제, 번제 그리고 화목제를 드린 후에
회막에 들어가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고 밖으로 나와 손을 들고 백성들을 축복합니다.
그들이 백성들을 축복할 때에 여호와의 불이 나타나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불살라 온백성들이
이 광경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르고 엎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세와 아론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이 그 백성들에게 죄 사함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원 받은 자로 살도록 축복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불을 내려 제단에 있는 번제물을 사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자는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서 주시는 축복을 받고 삽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을 보여 주시려고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우리에게 임한 성령님은 우리 삶에서 우리들을 정결케 하시는 일을 하십니다.
때로는 불을 내려 고난 속에서 정결하게 하십니다.
때로는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하여 살아 계신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합니다.
때로는 불을 내려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분별하게 하십니다.
때로는 능력과 힘과 지혜를 주셔서 세상을 이기며 살게 하십니다.
지금도 우리 주님은 손을 들어 우리에게 축복을 주고 계십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우리 주님과 교제하며 예배드리는 자들은
주님이 내려 주시는 은혜의 일들을 날마다 경험하며 삽니다.
우리들을 정결케 하시는 주님의 불같은 능력으로 점차 거룩하게 되며
죄와 탐욕을 따라가던 나쁜 습성들을 불로 살라 고쳐 주십니다.
불안과 초조와 근심 걱정으로 사는 삶이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주셔서
찬양과 감사와 기쁨과 즐거움의 삶으로 바뀌게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참으로 축복을 받은 주의 백성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세상과 율법과 죄에 억눌려 있는 자들이 아니라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예수님 품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기쁘게 사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 안에 차고 흘러 넘쳐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과 은혜를 나누어 주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바라 보며 그들의 구원을 간구하고
그들에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과 은혜를 기쁘게 보게 하십니다.
이 하나님 나라의 삶이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