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wfch  /  on Dec 25, 2019 00:37

할렐루야!

저는 오늘 누가복음 2장 8-20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소식을

가장 먼저 듣는 자들은 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들이었습니다.

목자들은 밤을 새워 들에서 양들을 지키고 양들과 함께 지내는 자들입니다.

천사들이 그들에게 한 말은 

무서워하지 말라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는 말입니다.

목자들은 천군 천사들의 찬양을 듣고 곧 바로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를 찾아 달려 갔습니다.

천사가 말한대로 아기 예수를 본 후에 그들은 그 소식을 많은 이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들과 같이 광야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목자들이 양들과 함께하고 있는 들은 매우 춥고 험한 곳입니다.

때로는 이리와 늑대가 나타나 양과 목자들을 힘들게 합니다.

때로는 목자들이 아픈 양들을 부여 잡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곳입니다.

때로는 잃어 버린 양 때문에목자들이 밤을 새워 찾아 다니는 곳입니다.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험한 들에 있는 우리들에게 참 목자로 함께하시려고 오셨습니다.

때로는 악한 세상의 공격에서 우리들을 보호하시고

때로는 아프고 힘든 고난 속에 있는 우리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치료하십니다.

때로는 우리 밖에 있는 양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직접 찾아 나섭니다.

양들을 위해 희생하는 목자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영으로 우리 안에 계셔서 목자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 사랑과 은혜를 받은 우리는 천사들에게 좋은 소식을 들은 목자들처럼 행합니다.

두려움을 벗어 버리고 주님이 오셔서 함께하시는 것을 기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만나고 그분을 증거합니다.

성령을 통해 듣고 보게 한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삽니다.


날마다 성탄의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아기 예수로만 계시지 않습니다. 이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 안에 들어 오셔서 사랑과 은혜를 우리에게 날마다 주고 계십니다.

세상과 죄와 악한 영으로부터 우리를 밤새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어리석은 양처럼 주님의 우리를 떠나려고 하면 그 사랑의 손으로 붙드시고 

다시 그분 품 안에 우리를 품으십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좋은 소식 즉, 복음은

날마다 우리에게 임하셨다는 성탄의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날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복음이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성도님들의 가정에 차고 넘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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