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요한복음 8장 48-59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진리이며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 진리를 거부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을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어도
그들은 끝까지 말씀을 받지 않고 오히려 주님을 경멸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귀신들린 자로 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으로 유대인들을 포기하지 않고 가르치십니다.
"너희가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과 말에 능력을 보이시고 영광을 주셨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도 나의 때를 볼 것을 즐거워하고 기뻐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들이 가진 지혜와 주관을 가지고 그분을 판단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반박하며 결국 돌을 들어 치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이 가진 죄는 영원히 존재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합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똑똑하다고 말하며 자기의 지혜와 판단을 의지하게 합니다.
자기 마음에 들면 옳다고 말하고 자기 생각과 다르면 틀리다고 무시합니다.
심지어 자기와 다르다고 그를 공격하고 비난하며 경멸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을 살리는 일만 하셨습니다.
힘이 없고 연약한 자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을 치유하시고 도우셨습니다.
그 일들을 통해 사람들 입에서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말하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말씀으로 전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르치시고 몸소 본을 보이셨습니다.
그분의 말씀 안에는 진리와 사랑과 긍휼이 넘쳤습니다.
그런데 왜 유대인들은 그 말씀과 그 일들을 인정하지 않았을까요?
그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 속 깊이
자기 자신의 탐욕을 채우고 살면서 형식적인 종교인의 모습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는 분들은 하나님보다 자기가 중심이 되어 삽니다.
자기가 보는 것으로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도 자기들의 생각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의 허물과 죄가 많으면서도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들추어 냅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은 비난하여 절망시키며 분노하게 하고
자기 자신이 가장 옳은 사람이라고 자랑하며 착각하며 삽니다.
잊지 마십시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이 행하신 일들과 가르치신 말씀은 우리들에게 생명이며 능력입니다.
너무나도 귀하고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십자가와 부활의 표적으로
우리들을 죄에서, 율법에서 죽음에서 자유케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 안에는 주님이 주시는 긍휼과 사랑과 평강이 넘치게 됩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구원의 소망과 즐거움이 넘치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타락한 세상 속에서도 담대히 이겨나가게 하는 능력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시고
전능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이 진리로 오신 예수님을 날마다 의지하고
그분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믿음으로 받고 기쁨으로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