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wfch  /  on Apr 28, 2020 22:50

할렐루야!

저는 오늘 신명기 11장 1-12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모세는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 가기 전 계속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켜야 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가르칩니다.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먼저 여호아께서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일과

광야에서 40년을 돌보시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 일

그리고 반역과 불순종으로 심판을 받은 모든 일들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주신 약속의 땅은 젖과 꿀이 흐르고

애굽처럼 사람의 지혜로 다스리는 땅이 아니라

비록 산과 골짜기로 이루어져 있어도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눈이 항상 지켜보는 땅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믿고 구원을 받은 자는 

이제 성령을 받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 살게 됩니다.

아직 세상의 눈을 가진 자들에게는 그 땅이 산과 골짜기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령으로 새롭게 눈을 뜬 분들은 주님이 함께하시고 

돌보시고 항상 지켜주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보이게 됩니다.

세상에 사는 자들은 인간의 지혜로 잘 가꾼 땅을 그리워합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이 풍부한 비옥한 땅을 그리워하고 그것을 차지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그 땅은 타락과 부패와 악이 가득하여 주님의 진노가 임하는 땅입니다.

단 한 번의 주님의 진노로 가뭄과 홍수와 지진과 재앙 등으로 무너지는 땅입니다.

그러나 약속의 땅은 다릅니다.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이 함께하는 땅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믿음으로 그 안에 있을 때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셔서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며

악한 자들과 악한 영들에게서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땅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참으로 한심한 겉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주님이 날마다 베푸시는 은혜와 사랑을 받고 사는 그 안에 계신 분들은

세상이 결코 주지 못하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이 땅의 삶을 삽니다.

이 삶은 성령을 받고 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사는 삶입니다.

그곳에 들어간 분들은 결코 세상의 삶을 그리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상 속에서 탐욕과 질투와 경쟁 속에서 신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려고 사랑을 베풀며 삽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들은 어디서 살고 계십니까?

인간의 지혜로 잘 꾸며진 곳 애굽 곧, 세상에 사십니까?

아니면 주님께서 다스리고 돌보시는 하나님 나라에서 살고 계십니까?

참으로 안타깝게도 세상과 하나님 나라를 들락날락하면서 지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세상의 낙을 즐거워하고 그리워하고

때로는 하나님 나라에는 무엇이 있나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잊지 마십시오! 우리 주님은 그 마음의 중심을 보고 계십니다.

세상과 하나님 나라를 저울질하는 분들은 온전히 자기 중심으로 사는 분들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은 온전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온 분들이 받는 선물입니다.

이 코로나 재앙 중에도 놀라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삶을 내려 놓으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보내신 성령님이 그 마음 안에 탐욕과 죄들을 몰아 내시고

온전한 믿음에 굳게 서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맛보고 세상을 이기며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곳이 바로 주님이 주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것을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이 돌보시고 다스리는 기쁨과 즐거움이 항상 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생명이 있는 동안 미리 이 하나님 나라의 삶을 날마다 경험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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