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wfch  /  on May 26, 2020 23:35

할렐루야!

저는 오늘 신명기 24장 1-13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언약의 땅에 들어 가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삶을 살지 설교하게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나라의 삶은 거룩한 삶입니다.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그 아내가 부정한 것이 발견되면

조용히 이혼증서를 써주고 자기 집으로 보내라고 하십니다.

새롭게 아내를 맞이하면 그 남편을 군대로 동원하지 말고

일년 동안 아내와 헤어져 있지 않게 하라고 하십니다.

형제 중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어준다면 살아 나가는 데 필요한

물건들을 저당 잡지 말고 그 형제를 종으로 삼지 말라고 하십니다.

만약 전당물을 취하여도 해 질 녁에 돌려 주라고 명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그가 너를 위해 축복하고  그 일이 여호와께는

공의가 되어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삶은 

세상이 행할 수 있는 관대함을 넘어선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거룩함은 자기를 버리고 탐욕을 버려야 가지게 됩니다.

어떤 일이 자신에게 무슨 유익이 되는지 계산하고 행하는 것은 

여전히 자신의 만족과 탐욕을 채우는 모습입니다.

거룩함은 자신의 이익보다 자신이 대하는 하나님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그 편에서 행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구체적인 예를 들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가정 안에서는 나 자신보다 아내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며 행하고

바깥에서는 자신보다 이웃의 형편을 먼저 생각하고 행하는 것이 거룩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거룩함을 드러내시고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거룩함은 십자가 상에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드린 거룩함입니다.

그분의 거룩함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 오셔서 

우리들을 돌보고 다스리셔서 거룩한 백성으로 변화시키는 거룩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바로 주님의 이 거룩함을 따르는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복은 그분과 하나로 연합되어 있다는 복입니다.

그분과 연합하여 정죄함을 안 받고 그분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있고

그분과 연합하여 영생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연합한 자가 그의 거룩함을 따르지 않는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날마다 거룩함을 추구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복된 것은 우리 자신은 거룩함으로 갈 수 없는데

예수님이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 계셔서 날마다 그 길을 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성과 능력으로는 못하는 일을 주님은 순종하며 따르는 자에게

그분의 능력과 품성을 가지게 하여 거룩함으로 나아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주님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명하시고 요구하십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온전히 나만 바라보고 따르라!

자신에게 어떻게 유익이 되는지 계산하지 말고 믿음으로 따르라!

여전히 자신을 내세우는 분은 예수님과 연합을 아직 이루지 못한 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연합한 분들은 그분이 행하시는 놀라운 능력을 보게 되고

점차적으로 주님에 의해 거룩함도 가지게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이 세상의 부유한 삶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삶입니다.

이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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