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로마서 1장 18-25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바울은 복음과 믿음에 대해 말한 뒤에 곧 이어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말합니다.
우리 인간은 죄를 짓고 난 후에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죄는 인간을 탐욕으로 가득차게 하고 자신을 하나님 자리에 앉게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부정하고 대적하고 그의 말씀을 거부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 안에 양심을 넣어 주셨고
모든 만물들이 그분의 능력으로 창조되고 운영되고 있는 것과
세밀한 부분까지 그분의 사랑과 거룩함을 드러내게 하여
그분이 존재하시고 모든 창조물들을 다스리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자기 탐욕을 쫓아 가는 인간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오히려 말도 못하는 우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 우상들에게 자기 탐욕을 채워 달라고 비는 미련한 자리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자기 탐욕에 취한 자들이 가는 길은 비이성적인 쾌락을 추구하고
도덕적 파괴를 드러내며 멸망의 길로 가게 하는 동성애라는 더러운 모습까지 보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마땅한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 어두움 속에서 먼저 우리를 건져 내셨습니다.
어떻게 하셔서 건져내셨습니까?
바로 하나님 그분 자신이며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그 보혈로 우리를 건져 내셨습니다.
주님은 건져 내신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를 다시 창조하셨습니다.
영원히 그분이 함께하는 몸으로 살게 하셨고
여전히 죄 속에 있지만 그 죄를 이기고 빛으로 나아 가게 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또 하나님을 부정하고 대적하고 거부하는 자들의 미련함을 보게 하시고
안타까운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구원하시려는 일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주변을 한 번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고 자기 탐욕에 취해 양심도 버리고
자기에게 오직 복만을 달라고 하며 금은으로 만든 우상에 절하는 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또 자기의 쾌락을 쫓아 가며 마약과 술과 비정상적인 행위를
일삼고 수치스런 짓을 하면서도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더러운 마음과 몸을 가졌으면서도 겉으로는 고상한 척 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모두 다 탐욕과 죄로 삐뚤어지고 진노를 받는 대상들이 된 자들입니다.
우리 주님은 빛이시며 진리이십니다!
자신의 탐욕을 버리고 그분 안에 믿음으로 들어간 자들에게
주님은 그들을 빛이 되게 하십니다. 빛을 발하는자로 변화시키십니다.
우리 자신은 빛이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면
그분의 빛이 우리를 통해 밖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빛이 우리들의 삶을 바꾸어 주십니다. 가장 먼저 탐욕을 버리게 하시며
죄를 쫓아 가는 우리 마음과 영혼을 붙잡으시고 점차 죄가 일어나는 것을 사라지게 하십니다.
주님의 마음을 닮게 하셔서 어두움 속에 있는 자들을 불쌍한 마음으로 보게 하십니다
이런 은헤를 받은 분들에게 주님은 복음과 믿음을 넣어 주십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게 하시고 주신 그 복음과 믿음으로
이 복음과 믿음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하고 살리는 일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먼저 진노의 대상에서 은혜를 받아 복음을 전하는 자로 바뀌어졌습니다.
이제 우리가 은혜의 빚진 자로 받은 그 은혜를 어두움에 있는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주변에 여전히 어두움 속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자들을
발견할 때마다 뜨거운 열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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