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wfch  /  on Aug 18, 2020 23:47

할렐루야!

저는 오늘 로마서 11장 11-24절을 묵상하였습니다.

바울은 자기 동족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자기 의를 고집하여 하나님의 의를 거부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해도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 역사는 결코 끊어지지 않고 계속됩니다.

돌 감람 나무였던 이방인에게 복음이 들어 가고

그들이 참 감람나무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언약을 그들에게도 주셨습니다.

이방인들은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의 언약백성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인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유대인들 중에도

주님은 남은 자들을 통하여 꾸준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십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유대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돌아오게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 역사는 계속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주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을 자를 택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과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주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분의 온전함과 거룩함과 풍성한 사랑이 우리에게 흘러오게 하십니다.

원래 죄로 인해 돌 감람 나무였던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참 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엄청난 은혜를 받은 분들은 결코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주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항상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격이 없던 자신에게 주시는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 넘치게 되어

사랑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 이웃에게 이 사랑을 기쁘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합니다.

그 모습이 바로 참 감람 나무인 예수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는 일입니다.

그 모습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셔서 율법을 지키게 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떨어져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사신다면 

우리는 원래의 모습인 돌 감람나무가 됩니다. 사망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자기가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며

이웃은 나의 욕심을 채워주는 도구로 삼게 됩니다. 

 

지금 참 감람나무인 예수님과 함께하고 계십니까?

그분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게 하신 은혜가 넘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셔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것을 기쁘고 즐겁게 받아들여야 마땅합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새사람이 되었으므로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들의 삶으로 드러내는데 열심을 다해야 마땅합니다.

내가 여전히 주인이 되어 있으면 자기 의로 사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를 버리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사는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 온전히 나의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셔서 그분의 능력과 사랑을 나타내시고

주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고 경험하게 하시며 

우리를 온전한 길로, 의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 은혜의 길을 가시면서 주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많이 보고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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