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로마서 14장 1-12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바울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교회 공동체 안에 문제가 늘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를 일으킵니까? 믿음이 연약한 자와 믿음이 굳센 자가 함께 있다는
사실이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서로 누가 믿음이 연약한지를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를 받으셨고 그를 온전하게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보면서 자신도 그때가 있었음을 기억하고
주님께 그의 믿음과 온전하게 되는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신 분들은 자기 믿음의 수준에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위하여 그렇게 한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산자와 죽은 자 모두의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각자 주님을 내 믿음의 수준에서 의지하고 그의 다스림을 받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우리의 변화도, 우리의 온전함도 모두 주님의 권능 아래에 있습니다.
그것 모두를 주님께 맡기고 자신은 다른 이에게 사랑을 행하는 일에 열심을 내시기 바랍니다.
이 사랑은 한없이 긍휼을 베푸시고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 앞에 서면 누구나 한없이 부족한 믿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한 사람도 온전한 믿음을 가진 자가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주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 때 주님이 인정하십니다.
내 판단과 내 주관은 믿음이 아닙니다. 자기를 드러내는 의일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사람이 되고 그 때부터 그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또한 새 사람들이 모인 믿음의 공동체 안에 계신 분들의 주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인인 예수님은 그 사람 안에 계셔서 그 사람에 맞게 다스리고 계십니다.
넘어지면 세우시고 흔들리면 굳게 하시고 점점 더 믿음이 자라게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권능이며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주님이 하고 계신 일에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면 주님 자리에 내가 앉아 있는 교만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요?
주님이 가르쳐 주시고 몸소 보여 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은 끊임없이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용서하고
은혜를 베풀며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주님께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의 믿음의 길에 도움이 될 것이 있다면 은혜를 베푸는 것입니다.
그가 예수님을 의지하고 싶다면 주님께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다른 형제 자매들을 볼 때에 그 안에 함께 계신
예수님을 보고 섬기고 존중하며 서로 복종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옆에 계신 분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의 사랑을 그에게 행하십시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늘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 일을 하십시오!
이웃과 말을 섞을 때라도 주님의 마음과 뜻을 담은 말을 하십시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할 때
우리의 말과 일을 통해 주님을 드러내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밖으로 비춰지게 될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큰 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욕심을 버리시고
내게 맡겨진 일과 환경 속에서 사랑을 행하여 충성을 다 하십시오!
주님은 그런 분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넓히실 것입니다.
이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