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낙동 목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2022년 6월 19일 주일
우드랜드 가족교회 담임 목사 이취임 예배를 통해 담임 목사 사역을 마치고 은퇴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동안 중단된 한글학교는 이제 저희의 은퇴로 더 이상 운영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한글학교를 통해 만났고 함께 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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