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히브리서 3장 1-11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번에는 유대인들이 크게 자랑하는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점에서 다른지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구원의 복음을 가져 오시고 그 복음을 전하러 사도로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우리의 가진 죄를 사함받게 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로서 영광을 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 나라를 맡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피조물인 우리들에게 언약을 이루셔서
그 나라의 백성과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랑스러운 새로운 신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제 이 소망과 자랑을 가진 우리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너희와 함께하고 돌보고 다스리고 있다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며 살기 원한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가 지금 임하여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그 은혜에 들어가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죄에서 허덕이며, 사망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시며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고 우리를 해방시키셨으며
우리가 가진 피조물이라는 비천한 신분을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그 신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은혜는 주님이 이미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지키신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완성된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고
끝까지 그 구원을 이루시겠다고 하신 그 언약도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살 때 주님이 주신 이 기쁨과 평강으로 삽니다.
요즈음 한국의 미세먼지가 고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고통 속에서 빠져 나갈 길은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도 세상이 주는 고통을 똑같이 당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 속에서 주님은 믿는 자들이 우리 주님이 언약을 이루신다는 소망과
하나님의 자녀로서 변화된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당당히 이겨나가게 하십니다.
이것을 깊이 묵상하십시오!
우리 주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을 보고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 주님이 얼마나 신실하게 언약을 이루고 계시는지,
우리 주님이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 마음 안에 가진
모든 더러운 것들을 그분의 보혈로 씻어 주고 계시는지,
우리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죄를 그분이 대신 지시고 우리에게 자유함을 주시는지,
이 묵상이 우리의 믿음으로 바뀌어
주님이 주시는 모든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조상들이 광야에서 이 믿음을 가지지 못하여
주님은 그들의 완고함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 완고함을 버리지 못하면 내 안식에도 들어 오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주님은 우리의 삶을 순종의 삶으로 바뀌게 하십니다. 더 순종하게 주님이 이끄십니다.
이 믿음과 은혜의 삶이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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