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야고보서 1장 12-27절 밀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스스로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합니다.
종은 주인의 소유이며 주인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사는 존재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주셔서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기 소유된 백성을 반드시 선한 길로 인도하시며
은혜와 사랑과 영생의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 선한 일을 위하여 때론 시련을 통해 단련을 시켜 믿음에 굳게 서게 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가 가진 죄와 탐욕으로 말씀을 듣기는 해도 유혹의 시험을 당하고 결국
그 죄 속에서 헤매이다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그분이 주시는 말씀은 생명을 주시는 진리이며 능력을 가집니다.
진리가 우리 마음에 심어지면 우리의 삶이 변화되는 능력을 경험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이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는 세대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는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세대입니다.
그러므로 삶이 변화되는 능력을 상실하였습니다.
말씀을 듣는데 그치는 이유는
자기 사랑과 자기 탐욕과 죄를 즐기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떤 성도님의 한탄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교회는 가지만 한인 교회에서 하는 설교는 너무 익숙한 말이라서 졸립고
미국 교회에 가면 말씀을 듣지만 영어에 질려서 피곤하여서 졸립고
차라리 교회에 안가고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것이 낫다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을 가지고 계신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 의미를 주지 못하고
믿음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믿음대로 행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말합니다. 듣기만 하는 자는 자신을 속이는 자이다.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흉내만 낼 뿐
그는 정작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고 예수님을 진정 자신의 주님으로 믿는 분들은 다릅니다.
말씀을 사모합니다. 누가 말씀을 전해도 그 말씀에 감동을 합니다. 자신을 돌아 보게 됩니다.
그 말씀들이 자신을 온전하게 하려는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기뻐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을 행하게 만드십니다.
믿음을 은혜로 주신 우리는 주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낳은 자들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품성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행함으로 우리의 삶이 새 사람으로 변화되게 합니다.
잊지 마십시오!
새로운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새로운 인생을 살기 원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로 이루신 복음의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죄에 찌든 육체의 삶을 깨끗하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바꾸십니다.
죄와 탐욕으로 고통을 받는 세상의 삶을 평강과 기쁨의 삶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고
우리의 삶에 생명이 넘치게 하여 기쁘게 말씀대로 행하게 하십니다.
먼저 우리들이 믿겠다고 마음을 열어야 은혜가 시작됩니다.
마음이 열려야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말씀이 귀에 들어 와야 말씀이 마음에 담아지게 되며
마음에 말씀이 풍성하게 담겨 질 때에 행함으로 그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능력이 우리들의 삶을 변화시키십니다.
그 말씀의 능력이 죄와 탐욕으로 가득찬 세상에 물들지 않게 하십니다.
언제나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삶에 넘치게 하십니다.
이 말씀의 능력을 입고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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