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예레미야 2장 9-19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호와의 한탄과 결의에 찬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내가 다시 너희들과 싸울 것이다"
"나의 백성은 그의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다"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인도함을 떠나 다른 것에게 가서
물을 구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경고하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며 고통일 것이다"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리고 터진 웅덩이에서 물을 구하지 말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끔찍하게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징계를 통하여 때로는 용서를 통하여 바른 삶을 살게 하십니다.
어찌하여 우리는 그런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외면할까요?
그렇게 우리를 다루시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굴레를 씌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대로 살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우리는 그런 자기의 모습을 자유롭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길은 물이 없는 웅덩이 같은 길입니다.
웅덩이가 있는 것 같으나 터진 웅덩이라서 곧 물이 없는 웅덩이를 가지는 길입니다.
어리석게도 스스로 그런 웅덩이를 찾는 모습을 보며
우리 주님은 얼마나 안타깝게 바라보실까요?
우리 주님은 우리와 싸우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그 길이 참된 길이 아니라고 외치시고
앞을 가로 막고 설득하고 경고를 주십니다.
죄와 탐욕을 쫓는 우리는 기여코 가로 막는 그 주님의 손길을 뿌리치고
기여코 자기 고집으로 자기가 원하는 길로 갑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은 결국 목이 말라 죽는 길입니다. 평강이 없는 길입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두려움과 근심에 잡혀 있는 길입니다.
자신들이 행한 악이 자신을 징계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참으로 지금 주님 품 안으로 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 품 안에 있으면
날마다 부드러운 주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의 음성을 듣게 하십니다.
세상 속에서 결코 얻지 못하는 기쁨과 평강이 늘 흐르게 하십니다.
세상의 것들 때문에 고통 받거나 질투하거나 메마른 심령을 가지지 않게 하십니다.
필요한 것은 채워 주시고 나쁜 것들은 버리게 하시고
넘치는 것들은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며 더 큰 기쁨을 가지게 하십니다.
자기 자신은 주님이 모두 다 살피고 다스리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위로와 섬김을 베풀게 하십니다.
그 일로 함께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이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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